Marvel - 영화 아이언맨 감상

엔딩후 보너스 영상을 보기 위해 다시 한번 보고 말았다..

마블세계에서 중추적인 인물인 토니 스타크(아이언맨)의 시작이다..

마블 슈퍼 영웅의 3대 과학자 중 하나인 스타크가 무기에서 아머를 만드는 이야기로 마음을 바로 잡고 정의의 영웅이 되는 모습이 보인다..

시빌워 이후로 빌런(악당)이라 불리며 욕을 많이 먹는 토니 스타크 지만 영화에서는 그런 면이 보이지 않아서 볼만했다..

영화에서 마블 팬이라면 알수 있는 깜짝 등장한 스탠 리 나 짐 로즈가 마크2 아머를 보며 다음 기회에라는 말에서 2편에서는 짐 로즈가 워머신이 될 거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콜드 요원이 있던 이름이 길었던 조직을 처음 듣자마자 혹시라고 생각했지만 내 예상에 맞게 마지막에 마블 없어서는 안될 조직 '실드' 라고 말한다.
그리고,  엔딩 스크롤 뒤에 실드의 국장인 닉 퓨리가 등장( 근데 얼티밋 세계관의 흑인 닉 퓨리가 등장한다.. 이러면 또다른 세계관이 탄생하는 건가..) 하여 토니에게 슈퍼영웅은 너뿐만이 아니라고 하며 더 큰 세상에 일원이 된 것으로 특별한 단체에 대해 설명하겠다고 하면서 끝이난다..
특별한 단체가 무엇인지.. 적일지 아니면 아군이라면 어벤져스 일텐데..


어째든 그것은!!! 드디어 기다리던 마블 히어로의 크로스오버의 가능성이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사람들중에는 시빌 워가 나올지도 모른다고 하지만 내 경우는 아마도 마블 히어로 팀인 어벤져스가 나올 가능성 이 높을 것 같다..

일단 어벤져스 멤버인 스파이더맨 , X-MEN 의 울버린, 데어데블, 아이언맨, 헐크 는 영화화가 되었고 캡틴 아메리카와 마이티 토르는 영화화 예정이다.. 거기다 어벤져스를 지원하는 실드와 국장 닉 퓨리가 아이언맨에서 등장하니 기대가 된다..
(문제는 판권인데... 캡, 토르, 헐크, 아이언맨 이렇게 초기 멤버들이 등장하면 좋겠다.)


영화 아이언맨은 내게 아이언맨 탄생의 의미 보다 크로스오버의 가능성이 보여준 것이 더 인상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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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린페이 | 2008/05/03 22:19 | ㅡ Marvel | 트랙백(1)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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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8/05/05 21:51

제목 : MARVEL MOVIES : 아이언 맨
-영화의 주요 세일즈 포인트는 속도감 넘치는 액션과 현란한 메카닉의 향연이지만 사실 이 영화의 핵심은 주인공 토니 스타크의 성격과 그로 인해 빚어지는 사건들을 펼쳐보이는 데 있다. 엄청난 유명인사에 집안도 부자이고 십대에 대학을 졸업할 정도로 천재인 데다 고철 덩어리만 갖고도 전장의 개념을 확 뒤엎을 만한 신병기를 뚝딱 만들어내는 기적의 손재주까지 갖고 있으니 이쯤 되면 마블 유니버스뿐만 아니라 슈퍼히어로계 전반을 봐도 찾아보기 힘든 엄마친구아......more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8/05/05 21:52
스파이더맨과 울버린은 판권관계가 복잡하니 역시 말씀하신 네놈만 같이 모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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