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vel - 어벤져스 감상

드디어 기다리던 어벤져스가 개봉했습니다.

역시 지금까지는 모두 어벤져스 예고편이라고 할 만큼 재밌었습니다.

영웅들간의 다툼에서 협동까지 전개가 뛰어났고 각각의 비중 역시

어느누구하나 빠지지 않고 특히 호크아이의 비중을 잘 처리한 전개

방식이었습니다.


거기에 개그 요소 역시 빼놓을 수 었는 재미였고 특히 막판의 영웅들의

협동 전투는 가히 전율이었습니다. 정말 만화책에서나 보던 장면을

영상으로 본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던 장면들이었습니다.

또한 스타크 타워에서 남아있던 A와 마지막에 등장한 죽음을 사랑하는 

그분 '타노스'의 등장으로 어벤져스 2의 암시가 잊을 수 없군요.


아쉬운 점은 한번쯤은 캡틴의 어벤져스 어셈블!! 이 나올 줄 알았는데

나오지 않아서 아쉬웠고 지금까지는 생각 못했지만 어벤져스 타워의

등장 암시로 집사 자비스의 부재가 안타깝더군요.


다가오는 강적에 이번에는 어떤 영웅이 추가될지 더욱 기대되고

히어로는 좋아하시는 분에게 추천, 아닌 분들에게도 추천 할만한 영화

라고 생각합니다.

by 린페이 | 2012/04/27 22:33 | ㅡ Marvel | 트랙백 | 덧글(0)

미드 - CSI : 라스베가스 시즌 12 에피소드 13화 감상

어느 틈에 빠져버린 CSI

마이애미의 호라시오 케인이나 뉴욕의 맥 테일러도 있지만 

역시 길 그리썸이 이끄는 라스베가스 팀이 호감이 느끼고 보는데

그러던차 길의 오른팔이라고 할 수 있는 워릭 브라운의 죽음..

그 충격을 벗어나기도 전에 길 그리썸의 사퇴..


대신 캐서린이 반장이 되었지만 다른 반장들에 비해 한참 임팩트가

모자라서 라스베가스팀의 위기라 생각되던 중 레이몬드 랭스턴의 영입

반장인 캐서린보다 더욱 빛나는 레이(더불어 설정상 대한민국 출신)

 였으나 그의 반대 인물이라고 할 수 있는 네이슨 헤스컬과의 대결과

그 끝으로 그 역시 일선에서 물러나게 되며 다시 한번 위기 도래.


시즌 12에서 새로운 반장 D.B 러셀의 등장

하지만, 11화까지는 팀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듯한 러셀과

왠지 더욱 무력해보이는 캐서린이 보여서 라스베가스팀의 침체기

같은 느낌이 들어 아쉽다. 


결국엔 캐서린은 FBI로 가고 러셀은 고민하는 모습을 보인다.

과연,앞으로는 CSI의 핵심인물 간의 상성이 잘 어울릴지.. 

by 린페이 | 2012/01/28 21:35 | ㅡ 미드 | 트랙백 | 덧글(0)

[PSP] 마블 얼티밋 얼라이언스 2 클리어 소감

PSP가 생긴김에 하게된 마블 얼티밋 얼라이언스 2

일단 영어 실력이 안되서 내용을 대강 때려 맞힙니다.


내용은 원작의 시크릿 워 부터 시작 합니다.

원작대로 라트베니아에서 전투, 영웅들의 기억소거 그 후 미국으로 습격하는 사이보그
 
루시아와의 전투, 그 결과 닉 퓨리는 쉴드에서 쫓겨나고 마리아 힐이 국장대리가 된다.


그리고, 뉴 워리어즈의 빌런 검거 당시 나이트로 폭발과 함께 시빌워 발발

여기서 부터는 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맨 둘중 한 팀을 결정해야합니다. 

저는 당연히 캡틴 아메리카 팀을 선택하여 아이언맨 진형과 전투 그리고 시빌워의

중심 전투중 하나인 화학 공장에 도착하지만 이것은 아이언맨의 함정, 결국 찬성파와
 
반대파의 전투가 이어집니다.

여기서 원작과 스토리가 갈리는데

이 전투중 찬성팀에 등록된 악당들이 갑자기 다른 움직임을 보이며 공장에 폭탄을

장착합니다. 근데 숨어서 그걸 보던 닉 퓨리가 막으려하나 그린 고블린의 반대로

실패하게 됩니다.

닉 퓨리는 반대파에게 접촉해 이 사실을 알리며 그들을 조종하기위해 심은 나노로봇이
 
이상하다고 말합니다.

(화학 공장 전투는 원작 그대로인지 아이언맨에게 당한 캡틴 아메리카는

전투 멤버에서 빠지고 골리앗도 사라져버렸습니다.)

그 후 동료들을 구출하게 위해 네거티브 존에 잡입하는 반대파(원작과 동일)

결국 찬성파와 반대파 모두 멤버를 모아서 최후의 전투를 하려던 순간 다시 빌런들이

다른 움직임을 보이며 찬성파와 쉴드 요원들을 습격합니다.

아이언맨 역시 기습을 당하고 레이디 데스 스트라이크에게 당하려는 찰나

캡틴 아메리카가 구해주고 아이언맨에게 손을 뻗치며 일으켜 세워줍니다.

(이순간 만큼은 원작보다 이게 더 좋은 듯)

네거티브 존은 이미 악당들이 장악해 있고 영웅들은 찬성, 반대 가리지 않고

동료들을 구하며 다시 캡틴과 아이언맨이 팀을 짜서 악당들을 쓰러뜨립니다.

그리고, 네거티브 존이 붕괴되려하자 포탈을 열고 탈출하는데 포탈을 여는

닉 퓨리는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겨우 빠져나온 영웅들을 만신창이가 되어있는데 거기에 나타난 마리아 힐...

반대파를 잡아 들이려하자 아이언맨이 막으며 동료를 건드리면 가만 두지 않겠다고

위협하며 다른 영웅들도 동참하자 바로 물러납니다.

(이게 가장 베스트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동료들과의 우정 회복)


그 후 닉 퓨리의 장례식을 진행하며 끝난 듯 했으나

갑자기 와칸다 왕국이 습격 당하고 있다며 블랙팬서를 돕기 위해 출동

이곳도 나노로봇에 의해 와칸다의 전사들이 적이 되버린 상황. 어떻게든 적을

물리치며 블랙팬서와 만나는데 그때 어벤져스 타워가 습격을 당함.

그리고, 그 주범은 바로 닉 퓨리(심지어 사이보그화)

두뇌파 아이언맨, 리드 리처드, 블랙팬서의 토론 결과 북극에 위치한 탑에서 전파를
 
수신에 나노로봇들이 움직인다고 파악하여 북극에 있는 탑으로 가서 전투 계시

결국 닉 퓨리를 쓰려뜨렸는데 아마도 마지막에 제정신을 찾을 걸 봐서 나노로봇에

의해 정신이 조작되어있었던듯


그리고, 에필로그는

침대에 누워있는 닉 퓨리와 양 옆에 토니 스타크, 스티브 로져스가 앉아서 이야기

하는 것을 끝납니다.

(내용은 소리가 잘 안들려 듣지 못함)

그 후 뉴스가 나오는데 아마 다시 원작대로 초인등록법 통과 반대파는 숨은 듯한데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뉴스 다음에 나오는 영상이 불에 타는 건물에서 소방관들도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태인데 그 안에 아이가 아직 있는 상황에서 갑자기 코트에 모자를

쓰고 있는 씽이 나타나 아이를 구하는데 이 복장이 시빌워 직 후 시크릿 어벤져스와

어울릴 때 복장과 같더군요. (근데, 갑자기 씽인지..)



일단은 이걸로 캡틴 아메리카의 반대파 쪽으로 해서 엔딩을 봤습니다.

게임성이 뛰어나다고는 할 수 없으나 마블의 팬으로서 끈기를 갖고 깬듯 합니다.

다음에 시간이 생기면 아이언맨의 찬성파를 해봐야겠습니다.


by 린페이 | 2011/10/24 00:02 | ㅡ Marvel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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